가평군은 가평읍 달전리 5만9845㎡(1만8135평)을 명품주거단지로 조성키 위해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하고 개발계획 수립을 결정·고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달전지구에는 단독주택 9283㎡, 공동주택 3만4657㎡등 총 4만3940㎡로 단독주택 20가구. 공동주택 8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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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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