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한국음식업중앙회는 오는 26일까지 온라인 식품위생교육 시스템 구축 관련 프로그램 개발 및 장비 설치에 대한 공개입찰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희망업체는 오는 27일 오전 11시까지 중앙회 4층 경영지원국에 방문해 제안서와 관련 서류들을 제출하면 된다.
업체별 제안발표는 내달 초쯤 진행될 예정이며 별도 유선으로 통보할 계획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