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욱 하이닉스의 박성욱 연구소장 등 하이닉스 직원들과 21개 협력사 최고 기술 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40나노 이하 D램 및 30나노 이하 낸드플래시 선행 공정 기술 소개가 이뤄졌다. 또 차세대 기술 로드맵을 공유해 협력회사들이 향후 기술 연구 및 개발 방향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박 연구소장은 “협력회사들이 선행 기술 및 차세대 제품에 적합한 장비 및 재료 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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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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