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배우 이준기가 '일지매'의 용이를 닮은 '히어로'로 컴백한다.


이준기는 오는 18일 오후 첫 방송을 앞둔 MBC 수목드라마 '히어로'의 삼류 신문사 열혈 기자로 나선다.

이준기는 극중 가진 것은 없지만 주체할 수 없는 정의감과 감출 수 없는 호기심을 바탕으로 기자라는 직업을 통해 성장해 '히어로'로 거듭나는 진도혁을 맡았다.


캐릭터 콘셉트와 스토리를 요약했을 때 이준기가 맡은 '히어로'의 진도혁은 시대만 다를 뿐 '일지매'의 용이를 연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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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매' 용이가 현대극으로 부활한다면 '히어로'에서 극중 3류 잡지사 기자가 돼 염탐, 미행, 도청, 잠입, 변장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한번 목표한 타깃은 지구 끝까지라도 쫓아가서 잡고야 마는 끈질긴 근성을 바탕으로 취재해내는 진도혁의 모습과 비슷할 것이라는 평가다.


이처럼 '히어로'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새로우면서 코믹하고 진정성이 묻어나는 드라마를 선보일 이준기는 3류 열혈 기자 진도혁으로 변신해 과거 '일지매'보다 더욱 유쾌한 모습으로 부조리한 사회와 권력층에 맞서는 모습을 통해 공감대를 이끌어 내며 새로운 현대극의 영웅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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