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한국이 아랍에미리트(UAE) 원자력 발전소 건설 수주 경쟁에서 주목받고 있다.
16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UAE 원전 건설 수주 경쟁에서 한국전력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최종 3개의 컨소시엄에 포함됐다.
아랍 지역의 첫 원자력 발전소 건설 사업인 UAE 원전사업은 400억달러 규모이며 빠르면 몇 주 안에 최종 사업자가 선정될 전망이라고 WSJ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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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함께 최종 경쟁을 펼치고 있는 곳은 프랑스 컨소시엄과 미·일 컨소시엄이다.
WSJ에 따르면 한국이 이번 UAE 원전 건설 수주에 성공하면 첫 원자력 발전소 건설 기술 수출 사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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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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