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현대증권은 6일 GS건설이 중동지역에서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를 수주한 것을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4만55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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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근·정일구 애널리스트는 "GS건설이 아랍에미레이트연합(UAE) 루와이스(Ruwais)로부터 31억 달러 규모의 정유공장 확장 프로젝트 낙찰 통보서(LOA)를 접수했다"며 "국내 설계·구매 및 시공(EPC)업체의 단독 수주 규모로는 최대"라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번 프로젝트 수주로 GS건설은 UAE 지역에서 확고하게 입지를 다질 것"이라며 "이와 함께 12월 본계약을 통해 유입되는 선수금으로 현금흐름 창출도 원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수금 규모는 프로젝트 금액 대비 15% 수준인 것으로 예상됐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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