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KBS2 수목드라마 '아이리스'가 12일 방송에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를 방불케하는 총격 액션신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현준(이병헌 분)을 필두로한 테러팀이 NSS본부를 급습하며 최고의 총격 액션신을 선보였다. 박철영(김승우 분)의 명령을 받은 테러팀은 NSS요원들을 모두 따돌리고 쓰레기 처리반으로 위장, 본부에 침투해 화려한 총격신을 펼치며 본부를 탈취하려 한다.

이날은 또 김태희가 데뷔 후 처음으로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짧은 단발 머리로 변신하며 화제를 모은 김태희는 그 동안 갈고 닦았던 액션 실력을 펼쳤다. 승희(김태희 분)는 NSS에 잠입한 테러리스트들에 홀로 맞서 뛰어난 두뇌를 이용해 그들을 막으려는 작전을 펼쳤다.


김태희는 이 액션을 위해 추석 연휴도 반납한 채 액션 스쿨에서 연습에 매진해 왔다는 후문.

이 촬영에서 김태희는 강렬한 블랙 탱크톱을 입고 자신보다 몇 배는 큰 덩치의 액션 배우들을 상대로 17시간 동안 쉬지 않고 액션 연기를 해냈다. 함께 호흡을 맞춘 액션 배우들조차 녹초가 될 정도의 촬영에서 김태희는 힘든 내색 한번 없이 거뜬히 마쳐 스태프들까지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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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이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는 액션신으로 이날 방송은 '아이리스' 최고의 명장면 중 하나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은 김선화(김소연 분)이 최승희와 김현준이 만나는 것을 막으려 하고 최승희가 자신을 구하려던 김현준을 직접 총으로 쏘며 극적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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