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동환 베이징특파원]중국의 수입이 급감하며 10월 무역규모가 1975억4000만달러를 기록해 전년동월대비 10.7% 감소했다고 중국 해관총서(관세청)가 11일 발표했다.
해관총서는 지난달 수출은 1107억6000만달러로 13.8% 감소했고 수입은 867억8000만달러로 6.4% 줄어 무역수지는 240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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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억달러 수출과 1030억달러 수입을 기록한 지난 9월과 비교하면 무역규모는 10.8% 감소했고 수출과 수입은 각각 4.7%, 18.7% 줄었다.
10월 수출은 4개월 연속 1000억달러를 넘어서는 등 비교적 선전한데 비해 수입은 급감해 무역수지는 전달의 두배를 기록했다.


한편 올해 1~10월 중국 수출은 9573억달러, 수입은 7981억달러로 총교역액은 1조7555억달러이며 무역수지 흑자규모는 1592억달러에 달한다.
10월까지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20.5% 감소했으며 같은 기간 수입은 19% 줄었다. 무역수지 흑자 역시 27.2% 줄어들었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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