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상승 반전.."서해교전+英신용등급 하향 가능"
[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단발성 재료들에 상승 반전했다. 서해교전과 피치사의 영국 신용등급 하향 가능성 등에 셀에 치중하던 플레이어들이 일부 숏커버와 저점매수로 돌아섰다.
오후 2시 53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0원 오른 11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장중 1155.2원까지 빠지면서 연저점을 위협했으나 당국의 스무딩오퍼레이션으로 추정되는 매수물량과 더불어 낮 12시쯤 북한 경비정과의 서해 교전 소식이 들려오면서 한차례 상승 반전했다.
그러나 교전 소식에도 중공업 네고 물량이 유입되면서 다시 하락세가 지속되는 분위였으나 이내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국가신용등급 'AAA'의 상실 가능성이 가장 높은 나라로 영국을 꼽으면서 환율은 다시 위로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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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시장 참가자들은 "북한과의 서해교전 소식보다 영국 신용등급 하향 가능성이 역외의 매수 전환을 불러온 것으로 보인다"며 "장 막판 숏커버가 유입되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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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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