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동화자연마루(대표 김정수)는 국내 처음으로 표면 엠보기술을 적용해 실제 벽지나 대리석과 같은 느낌을 살린 '디자인월'을 출시했다. 고밀도목질 섬유판(HDF)을 사용한 이 제품은 나무와 석재 대리석 등 다양한 소재를 표현할 수 있다.
현재 동화자연마루는 대리석 질감을 그대로 표현한 트라버틴, 웅장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석재의 느낌을 살린 스톤그레이, 자연스러우면서도 깊은 원목이 결이 느껴지는 모로코마사리 등 총 17종의 디자인월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폭과 길이 등 4가지 종류로 나뉜다.
표면에는 멜라민을 코팅처리해서 낙서를 하더라도 세제를 이용해 쉽게 지울 수 있으며, 스크래치에도 강하다.
특히 이 제품은 포름알데히드의 검출이 가장 낮은 E0등급 자재를 사용했으며, 시공을 할 때도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홈을 끼워 맞추는 조립식 공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다. 아울러 콘크리트로 부터 발생하는 독성을 차단해주는 기능도 가지고 있다.
$pos="C";$title="";$txt="동화자연마루 대리석 무늬 디자인월";$size="510,342,0";$no="2009110610590556454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울러 디자인월은 대리점을 통해 주로 제품을 판매한 것에서 탈피, 상업 공간, 학교, 아파트 특판 등 새로운 판매처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현재 인천 청라지구를 비롯해 부평 및 당진 등 주요 아파트 모델하우스에 제품을 설치, 직접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동화자연마루는 다양한 제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강화마루 시장 1위의 지위를 탄탄히 굳힌다는 전략이다.
최근 출시한 '플로렌'은 꽃처럼 친근하고 여성적인 이미지를 선사하면서도 뛰어난 품질을 지니고 있다. 또 기존의 표준형 강화마루의 마루폭을 156㎜로 줄임으로써 고급스러운 느낌을 한층 더 높여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참나무(Oak)와 호두나무(Walnut), 벚나무(Cherry), 단풍나무(Maple)등 4가지 수종을 중심으로 총 12개 패턴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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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자연마루는 강화마루 제품뿐 아니라 마루 시공서비스에서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강화마루 업계에서 유일하게 직접 배송하고 직접 시공하는 '직배직시공 서비스'를 도입해 본사에서 직접 제품 유통망과 시공 서비스를 관리한다. 이 서비스는 그동안 대리점별로 편차가 컸던 서비스의 차원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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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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