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호주 최대 시중은행인 커먼웰스 뱅크가 회계연도 1·4분기(지난 7~9월) 미결산 순익 14억 호주달러(약 13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커먼웰스의 랠프 노리스 최고경영자(CEO)는 “자체 조사 결과 호주 경기가 8월부터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지만 장기적으로 회복세를 보일지 아직은 미지수”라고 밝혔다.

그는 “확실한 회복 징후가 확인될 때까지 보수적인 현 경영 방침을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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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호주 중앙은행(RBA)은 지난 4일 기준 금리를 3.25%에서 0.25%포인트 인상한 3.5%로 결정했다. 지난달에 이어 두 달 연속 금리를 인상한 것이다.

RBA 글랜 스티븐스 총재는 점진적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호주 경제가 회복 흐름을 타는 것으로 보는 것이다.

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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