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손미나가 스페인, 일본에 이어 아르헨티나 여행기를 출간한다.


손미나는 오는 11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다시 가슴이 뜨거워져라' 출판기념회를 갖고 작가로서 공식 활동을 재개한다.

그동안 손미나는 여행작가로 변신한 후 ‘스페인, 너는 자유다.’, ‘태양의 여행자’ 등을 출간했고, 베스트셀러 대열에도 합류했다.


손미나의는 탱고와 축구로 알려진 아르헨티나의 단편적인 여행기가 아닌 그 속에서 밝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손미나는 광활한 대자연이 선물해 주는 안식과 함께 탱고에 빠져 모든 것을 버리고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정착한 한국인 카를로스, 사랑을 찾아 온 미국인 여기자 레인, 아르헨티나 판 ‘슬럼독 밀리어네어’ 주인공 홀리오 아리에타 등 인생은 희망이라는 소박한 진리를 깨닫게 해준 따뜻한 가슴을 지닌 여행 속 인연들의 스토리를 너울거리는 문장에 담아내며 자신 역시 한층 뜨거워진 가슴을 지닌 사람으로 변모해가는 과정을 심도있게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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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정열적이거나 슬픈 사랑과 같은 그곳으로 함께 가자는 손을 내밀어 모든 그대들에게 삶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싶다.” 고 프롤로그를 밝힌 손미나는 “각박한 삶 속, 점차 자신의 모습을 잊고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꿈과 희망을 잃지 않는 그들의 모습을 통해 행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마음 속 작은 위로가 되어주고 싶다.” 고 덧붙였다.


한편, 손미나의 '다시 가슴이 뜨거워져라'는 15일 출간 예정이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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