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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손미나 전 KBS아나운서가 이혼의 아픔을 딛고 일어남과 동시에 당당한 커리어우먼의 모습을 지키려 애쓰고 있다.
자신의 꿈인 한국 문화를 알리는 일에 박차를 가할 계획인 것. 손미나의 한 측근은 "손미나의 가장 큰 꿈이 바로 한국 문화를 전세계에 알리는 것이다. 그는 이 꿈을 향해 현재도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고 있는 상태다"라고 귀띔했다.
이 측근은 덧붙여 "손미나가 좋아하는 사람 중 한 명이 바로 오드리 헵번이다. 헵번은 여배우로서 전성기를 누린 후 직장암으로 사망할 때까지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에티오피아, 수단, 방글라데시, 베트남 등을 돌며 아이들을 돌봤다. 그런 헵번의 모습을 좋아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손미나는 최근 이혼 사실이 알려진 후에도 원래 계획대로 이달 중순부터 아르헨티나, 미국, 프랑스 등을 돌며 세계 유력인사들과 만나 한국 문화를 알리는 일에 매진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5일 이혼 소식이 알려진 후 팬들이 격려가 쏟아지고 있다. 각종 포털사이트 게시판과 손미나의 미니홈피에는 손미나를 응원하는 글이 이어져 북새통을 이뤘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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