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손미나 전 KBS아나운서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지난 해 이혼한 것으로 알려진 손미나에게 네티즌들이 힘을 실어주기 시작한 것. 이혼 사실이 보도된 후 각종 기사와 게시판에는 손미나의 이혼을 안타까워하며 "힘내라"는 목소리로 가득찼다.

한 포털사이트에서 아이디 'globalteam'은 "힘내세요. 누구나 인생은 고난이 따르는법. 외국에서 생활 잘하시고요"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고, 아이디 'riagudal' 역시 "좋게 생각했던 사람인데 안타깝다. 힘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 아이디 "dlrudtlr264'는 "우리 모두 손미나씨에게 상처 주지 말고 힘내라고 격려를 보냈으면 좋겠네요. 손미나씨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라고 말했다.

주로 당당하고 커리어 있어 보이는 그의 면모를 앞으로도 계속 보고 싶어하는 분위기. 이밖에도 많은 네티즌들이 그에게 응원의 손길을 보내며 손미나의 왕성한 활동 등 추후 행보를 기대하고 있다.

한 방송관계자는 "KBS를 퇴사한 후에도 손미나는 한국의 당당한 커리어우먼 이미지를 팬들에게 심어줬었다. 때문에 이혼 사실이 밝혀진 후에도 팬들의 응원이 끊이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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