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배우 차승원이 상대역 송윤아의 결혼 소식에 "깜짝 놀랐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차승원은 3일 오전 11시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시크릿'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처음 송윤아의 결혼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다. 7년 전 영화 '광복절 특사'를 통해 두 사람(설경구-송윤아 커플)을 만났고 친분이 있었다. 하지만 영화 '시크릿' 촬영 초기까지도 두 사람이 결혼한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송윤아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남을 배려하고 촬영장에서 스태프들과 배우들의 화합을 이끈다"며 "내 전작인 드라마 '시티 홀'도 송윤아의 소개로 인연이 닿아 출연하게 됐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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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송윤아는 "차승원과 10년 가까이 알고 지냈지만 지금이나 그때나 변함이 없다"며 "겉과 속이 같은 의리가 강한 사람이다. 가끔 짓궂은 농담도 하지만 항상 믿음이 간다"고 화답했다.

한편 영화 '시크릿'은 살인 용의자 아내(송윤아 분)를 구하기 위해 사건을 은폐하는 형사(차승원 분)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 작품이다. 다음달 3일 개봉.


영상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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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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