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 전국 지자체 대상 인구정책 경진대회 평가 결과 우수 기관 선정,장관 표창 받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용산구(구청장 박장규) 보건소는 보건복지가족부가 전국 기초자치 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인구정책 경진대회 평가결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4일 오후 3시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용산구는 저출산 문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접근하기 위해 '용산 i 사랑 캠페인'과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한 '모유수유시설 설치·운영과 모자 건강증진에 관한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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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의 저출산 문제에 대한 관심은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이 2005년 1.08명으로 바닥권을 찍은 이후 2008년 합계 출산율이 1.20명으로 여전히 세계 최저수준이라는 문제 의식에서 출발했다.

이에 대한 원인으로 저출산·고령화 사회로 국가 경쟁력 약화는 물론 범사회적 문제가 대두되고 있음에도 여성들이 마음놓고 임신·출산·양육 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 직장 분위기와 일과 가정의 양립이 조화로운 업무 환경을 만드는데 열악한 환경 등이 출산율 급감의 주요인이 되고 있다는 판단을 하게 됐다.
용산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출산·양육 개별사업 적극 추진과 지역사회 참여 유도(SMS문자, 전광판 활용)와 출산 분위기 확산 환경조성 주력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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