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가 200p 풋옵션까지 강세
202.5풋 미결제약정 4일만에 증가세 전환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2일 코스피200 지수의 저가는 201.76, 지수선물의 저가는 201.70이었다. 두 지수 모두 5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지만 201선에서 지지를 바탕으로 양봉을 형성하며 200선을 쉽게 내주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풋옵션에서도 행사가 200포인트를 기점으로 희비가 엇갈렸다. 200 이상의 풋옵션이 모두 상승마감된 반면, 197.5와 195풋은 보합, 192.5 이하의 외가격 풋옵션은 약세를 나타냈다. 콜옵션은 전 행사가에서 약세로 마감됐다.
$pos="L";$title="";$txt="<202.5풋 일봉 차트>";$size="260,423,0";$no="200911021730323447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얕은 외가격 콜옵션의 미결제약정은 일제 증가세를 보였고, 풋옵션 미결제약정은 모두 감소했다. 212.5콜의 미결제약정은 하루만에 13만6410계약 증가해 누적 규모가 20만계약을 넘어섰다. 212.5콜의 미결제약정은 이날 가장 큰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얕은 외가격 풋옵션의 미결제약정이 대부분 증가한 가운데 가장 얕은 외가격인 202.5풋의 미결제약정은 4거래일 만에 소폭 반등했다.
VKOPSI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34포인트(1.34%) 오른 25.75를 기록해 하루만에 상승반전했다. 반면 종가 기준으로 콜옵션 대표변동성은 3거래일만에 반등했고, 풋옵션 대표변동성은 4거래일 만에 하락반전해 반등의 실마리를 남겼다. 콜옵션 대표변동성은 19.7%에서 20.4%로 오른 반면, 풋옵션 대표변동성은 26.1%에서 24.5%로 하락했다.
얕은 외가격 207.5콜은 전일 대비 1.36포인트(-45.33%) 하락한 1.64로 거래를 마쳤다. 미결제약정은 1만9208계약 증가해 2배 가량 급증했다.
등가격 205콜은 전일 대비 1.58포인트(-37.62%) 하락한 2.62를 기록했고 미결제약정은 4일 연속 증가했다. 반대로 등가격 205풋의 미결제약정은 3일 연속 감소했고 전일 대비 0.40포인트(12.70%) 오른 3.55로 장을 마감했다.
얕은 외가격 202.5풋은 0.14포인트(5.93%) 오른 2.50으로 거래를 마쳤다. 미결제약정은 1324계약 증가해 4거래일 만에 증가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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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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