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세계 2대 산업용 가스 제조업체인 린데(Linde)가 3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비용절감 효과와 함께 아시아 지역의 수요 회복이 양호한 실적을 이끈 것으로 해석된다.

2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린데의 3분기 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4.5% 감소한 1억6900만유로(2억4900만달러)를 기록, 당초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1억5650만유로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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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9.5% 감소한 28억4000만유로를 기록, 4분기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린데 측은 "우리의 가스에 대한 수요가 서서히 살아나기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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