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광주김치문화축제, 김치마스터 콘테스트 열고 대통령상에 김옥심씨 선정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전국 음식경연대회 가운데 유일한 대통령상인 광주김치문화축제 김치마스터 콘테스트에서 김옥심 씨가 최고의 김치명인으로 선정됐다.
광주김치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31일 오전 10시부터 열린 콘테스트에서 김옥심 씨가 1등으로 선정돼 대통령상과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김치와 관련된 경연대회 가운데 국내 최초로 김치 담그기 전 과정을 심사대상으로 한 이번 콘테스트는 자유종목과 지정종목(배추김치) 2분야 모두를 심사했다. 전국 규모 축제인 만큼 심사기준도 엄격해졌다고 위원회측은 덧붙였다.
$pos="L";$title="";$txt="대통령상을 수상한 김옥심씨.";$size="300,199,0";$no="200911020749382798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총 18개 팀이 참여해 재료 선택부터 절임방법, 양념, 김치제조 및 숙련도, 김치의 품질과 맛, 김치세계화 등에 관해 겨뤘다.
전 교육부장관 출신인 김숙희 심사위원장을 비롯해 국내 김치명인 1호인 김순자 명인 등 국내 김치전문가 7인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2위에 해당하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는 김은희씨, 광주광역시장상에는 문근순, 오정숙 씨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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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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