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서울 동대문운동장이 지난해 철거된데 이어 지하철 '동대문운동장역' 이름도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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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시와 서울메트로 등에 따르면 시 지명위원회는 동대문운동장역 이름을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으로 개정해 지난달 29일 고시했다.


동대문운동장역 개칭은 동대문운동장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동대문역사문화공원이 들어선 데 따른 것이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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