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총리가 일본의 실업률은 계속 악화되고 있고, 경제 회복은 불확실하다고 진단했다.


26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하토야마 총리는 이날 일본 임시의회 개회연설에서 “전세계 금융 시장과 경제 전반에 걸쳐서 나타난 위기가 일본 경제와 고용 상황에 큰 악영향을 줬다”고 말하며 “일본 경제가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 속에 놓여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일본이 기존의 사고로 다시 침체국면을 겪느냐 아니면 새로운 사고와 발상으로 상승세를 타느냐하는 갈림길 위에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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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내년도 실업률이 6% 수준으로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하토야마 총리는 이 자리에서 “정부의 가장 중요한 해결 과제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기업을 도와 경제회복을 하는 것”이라며 “중·소기업들이 대출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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