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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가수 이수영이 개그맨 못지 않은 입담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수영은 24일 오후 11시 25분에 방송한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에 출연해 "노래방의 여왕으로 불린다고 들었다"는 MC의 질문에 "하지만 노래로 남성을 유혹하진 않았다. 자기들이 빠졌을 뿐이다"라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한번은 노래로 남자를 유혹하려고 시도한 적이 있었다"며 "그 사람에게 어필하기 위해 이소라의 '제발'을 불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수영은 "노래방에서는 항상 서서 노래를 부르는데 그때는 조그만 의자에 앉아 다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노래방 화면 밑의 조명을 이용해 분위기를 조성했다"며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가리고 열창한 후 촉촉한 눈으로 바라보면 그 남성은 나에게 빠졌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 남성과 데이트를 시작했지만 지금은 안친하다"며 "보통 친구들과 노래방에 가면 나에게 빠지지 못하도록 트로트만 부른다"고 말해 다시 한번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은지원, 홍경민, 앤디, 장나라 등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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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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