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힌(태국)=아시아경제 김성곤 기자]'한-아세안' 및 '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차 태국 후아힌을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24일 오후 부아손 부파반 라오스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관계 증진방안 등 상호관심사에 대해 협의했다.
양국 정상은 이날 회담에서 그동안 양국의 괄목할만한 발전을 평가하고 실질협력 확대를 위해 앞으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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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특히 에너지·자원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 확대를 기대하면서 라오스의 에너지 및 자원 분야 진출하는 우리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라오스가 2009~2012년 한-아세안 대화조정국으로서 한-아세안 관계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부아손 총리는 우리 정부의 라오스 개발협력 지원의 감사의 뜻을 전했고 이 대통령은 이와 관련, 라오스의 경제발전을 위해 우리의 개발경험을 공유하고 라오스에 대한 유무상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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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힌(태국)=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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