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22일 조계종의 새 총무원장으로 자승(慈乘·55·은정불교문화진흥원 이사장)스님이 선출됐다.


자승스님은 이날 서울 종로구 견지동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공연장에서 유권자 320명 중 3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 제33대 신임 총무원장 선거에서 290표(91.48%)라는 압도적 득표율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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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승스님은 강원도 춘천에서 1954년에 태어났으며 조계종 총무원 재무부장, 총무부장과 조계종 중앙종회 의장을 지냈다.


조계종 총무원장은 전국 2501곳 사찰의 1만3860명(2008년도 조계종단 통계자료집 기준)의 스님이 속한 한국 불교 최대 종단 조계종의 행정을 총괄하며 임기는 4년이다.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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