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2시 30분, 대전문화산업진흥원에서…홍성표 회장 및 위원들 위촉
대전지역의 클린콘텐츠운동 확산을 위해 열리는 이날 행사는 지역콘텐츠전문가들이 참여, 클린콘텐츠 대전지역본부 발대식과 클린콘텐츠 오픈포럼을 펼진다.
또 유비쿼터스시대에 미디어의 유익한 클린콘텐츠를 통해 건전한 문화형성을 이끌 지역위원들도 위촉될 예정이다.
행사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고흥길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 서병조 방송통신위원회 실장, 신현택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장 등이 참석한다.
토론엔 ▲최창섭 클린콘텐츠국민운동연합 자문위원 ▲김승수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사무총장 ▲김이환 한국광고주협회 상임부회장 ▲김영원 SBS콘텐츠허브 이사 ▲박인택 삼화네트웍스 부사장 ▲유현미 방송작가 ▲강병호 대전문화산업진흥원장 ▲최승현 조선일보 대중문화팀장이 토론자로 나서 안정적인 방송영상제작환경 조성을 위한 내용들을 얘기한다.
대한민국 클린콘텐츠국민운동연합(의장 서영훈)은 방송, 인터넷 등 미디어를 통해 건전하고 유익한 클린콘텐츠가 만들어지고 널리 이용돼 건전한 콘텐츠문화가 이뤄지도록 여러 노력을 하는 국민운동모임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