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섭 LG파워콤 상무(CFO)는 20일 3분기 실적 관련 컨퍼런스콜에서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해지율을 줄이고 가입자 유지를 위해 위해 올해부터 약정이 만료되는 고객을 위해 사전 관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가입자 유치비용은 초고속인터넷 23~24만원, 인터넷전화 8~9만원, 인터넷TV 5~6만원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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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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