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이원승 준장(사진 왼쪽에서 첫번째), 오토플러그(Autoflug)사 레인 플로그(Mr.Rainer Plog) 사장,(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MDS사 케빈 피츠제럴드(Mr. Kevin Fitzgerald) (사진 왼쪽에서 세번째)사장, 지식경제부 정만기 국장(사진 오른쪽에서 세번째), 무그(Moog)사 로져 슐러(Mr. Roger Shuler) 부장(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 파커(Parker)사 마크 시델(Mr. Mark Seidel) 부사장 (사진 오른쪽에서 첫번째)와 함께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size="330,233,0";$no="200910192119112385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이번 행사에는 항공 관련 메이저 해외 기업 파커사(Parker)와 무그(Moog)사 등 17개사 40여명과 지식경제부 등 국내 주요인사 60여명이 참석했다.
아산테크노벨리 내에 위치하고 있는 아산공장은 대지면적 4만8828 평방미터에 항공우주 분야 국내 최고의 장비와 초정밀 제조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공장이다. 이 공장은 기계항공사업의 늘어나는 생산물량의 효과적인 대응 및 향후 사업 확대를 대비해 지난해부터 1년 반 가량의 공사기간 끝에 지난달 21일 준공을 완료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남영선 남영선 대표이사는“아산공장으로의 확장 이전을 통해 기존 사업의 다각화 및 글로벌화는 물론 신규사업 진출을 확대, 발전시키는 데 보다 정진할 것”이라며 “그룹의 'Great Challenge 2011'에 발맞춰 앞으로 국제경쟁력을 갖춘 명실공히 글로벌 메이저 업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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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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