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기훈 기자] 미국 경제의 저성장 기조가 장기화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바 있는 리처드 피셔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자신의 입장을 또 한 번 분명히 했다. 현 시점에서 금리 인상은 시기상조라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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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피셔 총재는 "인플레이션 위험이 낮은 지금 상황에서 금리 인상을 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인플레이션보다는 오히려 디플레이션의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봐야하며 실업률 증가세 역시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아울러 경제 회복 형태는 V자형이 되기는 힘들 것이며 2011년까지 경제 전망은 여전히 불확실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기훈 기자 core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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