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19일과 20일 양일간 4402억원 규모, 188건의 국세물납비상장주식을 공개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매되는 종목은 제조업 94개, 건설업 46개, 도·소매업 17개, 부동산 및 임대업 8개, 기타 23개 등이다.

이번 공매에서는 도일산업(주)이 지분율 75%를 매각하는 등 지분율 20% 이상을 매각하는 종목이 31개에 해당한다.


한국특수잉크공업(주), (주)싸이버로지텍, 쉬핑랜드(주), (주)이동수에프엔지, (주)영도벨벳, 신흥아스콘(주), 신진볼트공업(주), 미광화학(주) 등 96개 종목은 최초매각예정가의 50%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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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희망자는 온비드(www.onbid.co.kr)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하고 공인인증서를 등록한 후 입찰금액의 10% 이상을 지정된 예금계좌에 입금하면 된다.


낙찰을 받았을 경우 낙찰일로부터 5일 안에 관련서류를 구비해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60일 내에 대금을 완납해야 한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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