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24일, 11월 14일 두 차례 농촌체험·관광 급행전철 운행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농촌체험과 더불어 관광까지 즐기는 1석2조 급행전철이 다닌다.


코레일은 15일 천안시농업기술센터와 손잡고 오이 따기, 버섯 따기 체험과 함께 지역명소를 돌아보는 농촌체험관광 급행전철을 운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24일과 11월14일 두 번 각각 인천~천안, 의정부~천안 구간을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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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행전철은 오이 따기와 버섯 따기 중 하나를 택하는 농촌체험과 더불어 독립기념관, 광덕사, 자연누리성 등 지역 명소관광도 한다.


24일 운행될 열차는 인천 주안역을, 11월14일 운행열차는 의정부역을 떠나며 부근 주요 역 에 선 뒤 곧바로 천안역까지 가게 돼 갈아타는 번거로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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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 싼 요금 또한 장점이다. 전철요금, 점심식사 값, 체험비 등을 모두 합쳐 1만7000원 선에 머문다.

코레일과 천안시 간의 협력으로 가격을 갖췄으며 그 혜택은 모두 이용자들에게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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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태 코레일 광역영업팀장은 “농촌체험·관광 급행열차는 천안지역의 체험농장과 명소를 접목한 일일체험상품이다”면서 “주말에 수도권을 벗어나 도로 막힘 없이 편하고 안전한 전철을 타고 농촌체험과 지역관광을 하는데 뜻이 있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인천~천안행(10월24일)은 코레일 서부본부(☎02-2639-3879)로, 의정부~천안행(11월14일)은 동부본부(☎02-913-1788, 02-3299-7872)로 전화해 물어보면 된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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