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올해 행정고시 제2차시험 합격자 292명의 명단을 오후 6시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발표한다고 행정안전부가 15일 밝혔다.
올해 행시 2차시험에는 2121명이 응시해 8.7: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체합격자 평균점수는 지난해보다 1.97점 낮은 59.63점이고, 직렬별 합격선은 재경직, 검찰사무직이 각각 60.59점으로 가장 높았다. 일반행정직(전국)은 57.48점이었다.
여성 합격자는 총 125명으로 전체 42.8%를 차지하여 지난해 보다 5.3%포인트 하락했다.
전체합격자의 평균연령은 26.6세로 지난해 26.1세에 비해 약간 올라갔고, 연령대별로는 24~27세가 59.2%로 가장 높았다. 33세 이상 1차 합격자 34명 중 26명이 응시해 9명이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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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인재채용목표제에 따라 일반행정직(전국) 2명, 재경직 1명 등 3명의 지방인재가 추가로 합격했다.
면접시험은 다음달 14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과천의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다. 최종합격자는 다음달 27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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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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