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SPC그룹과 SK텔레콤은 지난 14일 한남동 SPC그룹 본사에서 ‘모바일 멤버십 개발 및 출시를 위한 전략적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SPC그룹과 SK텔레콤은 SPC그룹의 회원제 적립카드인 ‘해피포인트카드’의 기능을 휴대전화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해피포인트 모바일 멤버십' 서비스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객들은 해피포인트카드를 별도로 소지하지 않더라도 휴대폰을 통해 파리크라상,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파스쿠찌를 비롯한 전국 4000여 SPC그룹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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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관계자는 “이번 전략적 제휴는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SPC그룹 및 SK텔레콤 양사의 의지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향후에도 해피포인트카드 회원들의 편의와 혜택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피포인트카드는 파리크라상,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파스쿠찌 등 전국 4000여 개 매장에서 제품 구입시 구매금액의 5%를 적립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현재 약 700만 명이 가입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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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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