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은 "미국 경제는 바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며 7870억 달러 규모의 정부 지원책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또, 사회기반시설 보수와 건설에 들어가는 비용은 "고용 창출과 경제 성장"을 돕는 촉매제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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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 기자 core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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