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공군 전투기조종사의 비행환경 적응장비가 미국 ETC사로 결정됐다.
방위사업청은 15일 사업관리분과위원회 심의를 통해 ‘공군 공중승무원 비행환경 적응장비’ 기종결정 대상업체로 미국 ETC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6일 공고를 통해 미국 ETC사와 오스트리아 AMST사 2개 업체가 사업참여를 희망했다. 방위사업청은 6월 3일부터 9월 25일까지 제안서평가, 시험평가 및 협상을 통해 최종적으로 미국 ETC사를 결정했다.

이번 사업으로 가속도내성강화장비, 비행착각방지장비, 야간시각장비, 고공저압환경장비, 가압환경장비, 비상탈출장비 등 총 6개의 장비가 도입되며 예산 630억 원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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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가속도내성강화장비는 KF-16은 물론, F-15K형 조종석 내부시스템을 갖췄다.

6개 장비는 2012년 전력화될 예정이며 산소계통장비는 별도사업으로 추진해 2017년 전력화한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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