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를 주관할 조직위원장은 산학협력을 상징하는 산업계와 대학을 대표해 오명 건국대 총장과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공동으로 선임됐다.
이번 행사에는 ▲산학협력 테크노페어(대학 미공개 신기술 투자박람회) ▲산학협력 우수성과 전시회 ▲대학(원)생 벤처창업 경진대회 수상작 전시회 ▲우수 산학협력 활동 전시회 ▲국가 R&D 우수성과 100선 전시회 ▲산학협력 유공자 포상 등이 다양하게 준비될 예정이다.
특히 산학협력 테크노페어에서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포항공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전국 52개 대학과 주요 대학의 43개 우수 연구실(Lab) 등이 2008년 상반기에 신규 출원한 미공개 신기술 5000여건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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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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