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미국의 전동공구 제조업체인 블랙앤데커의 주가가 11개월래 최고치로 치솟았다. 3분기 실적 전망을 상향조정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블랙앤데커는 장 중 52.25달러까지 치솟았는데 이는 2008년 11월5일 이후 최고 수준이다.
블랙앤데커는 이날 3분기 순이익이 주당 91센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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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전문가들은 주당 35~45센트를 예상한 바 있지만 이를 크게 뛰어넘은 수준이다. 블룸버그 전문가들은 주당 43센트를 예상하기도 했다.
블랙앤데커의 최고경영자(CEO)인 놀런 아키발드는 "예상외로 증가한 판매가 실적전망을 상향조정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며 "산업용 전동공구 및 각종 악세사리의 매출이 예상보다 좋았고, 이는 4분기 실적도 좋을 것으로 기대하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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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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