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미분양 리스크 완화에 따른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는 GS건설이 사흘 연속 급등중이다.
12일 GS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4000원(3.86%) 오른 10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인 메릴린치가 매수 상위 창구로 올라있다. GS건설은 지난 8일 이후 사흘 연속 상승중이며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9일 10만원을 돌파했다.
대우증권은 이날 GS건설에 대해 미분양 리스크가 완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트레이딩 바이'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하고 목표주가도 8만9000원에서 13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그는 "GS건설의 미분양은 올해 초 7969가구에서 3분기 말 4853가구로, 39.1% 감소했다"며 "지금까지 GS건설 주가의 발목을 잡은 미분양 리스크는 축소됐다고 판단하는 것이 합리적이다"고 설명했다.
동양종금증권도 하반기 주택사업 리스크로 부진했던 건설주에 대해 수주 증가에 투자 초점을 맞추라며 "GS건설은 최근 가장 빠른 주택 사업 리스크 해소에 접어들었으며 해외 부문의 수주도 본격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광수 애널리스트는 GS건설을 최근 수주 증가에 따른 '공공사업의 최대 수혜주'라고 꼽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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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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