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6일 영남권의 모 의료기관에서 급성심장부전으로 숨진 생후 2개월 여자 영아에 대한 신종플루 검진 결과, 양성판정이 내려졌다.
대책본부는 심근염과 급성심장부전, 신종플루의 연관성을 알아보기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