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독일 8월 산업생산이 경기부양책과 수출 증가에 힘입어 증가했다.
8일(현지시간) 독일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독일 8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1.7% 늘었다. 블룸버그 전문가들은 1.8% 증가를 예상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산업생산은 16.8% 감소한 바 있다.
캐피털이코노믹스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조나단 로인스는 “독일이 유로존의 경기회복을 이끌게 될 것이다”라며 “아직 고용시장이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해 안심하긴 이르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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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대 경제국 독일은 이번 2분기 예상밖의 플러스 성장률(0.3%)을 기록한 바 있다. 중고차 현금보상안과 같은 경기 부양책과 수출 호재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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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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