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국립중앙도서관(관장 모철민)이 지식 정보 서비스, 전국민 확산방안을 발표했다.
모철민 관장은 8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문화체육관광부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난 5월 디지털 지식 정보 서비스를 생활 근거지 가까운 곳, 농어촌 산간벽지의 작은 도서관까지 확대하고 지식정보취약계층에게는 디지털 자료 이용시 부과되는 저작권료 등을 지원하는 '국립중앙도서관 지식정보서비스 전국민 확산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민들은 2010년부터 생활 근거지 가까운 곳, 농어촌 산간벽지의 작은 도서관 등 4000개 이르는 소규모 도서관에서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의 1억 2000만건 디지털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농산어촌 지역 주민 등 지식정보취약계층에게는 디지털 자료 이용시 부과되는 저작권료를 지원함으로써 지식 정보 이용 활성화에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정보 이용의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들을 위한 저자, 녹음도서, 수화, 자막 삽입 영상물 등 대체자료 제작이 확대되고, 장애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지식과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독서환경이 구축된다.
유럽, 미국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거대한 디지털 도서관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국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한·중·일 연합 아시아 디지털 도서관 프로젝트를 주도하여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 도서관의 국내, 외적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