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국내 최초 '보양온천'에서 명절 스트레스 날려버리세요~"


뻐근한 어깨, 나른한 몸, 짧은 명절이지만 증후군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명절 음식 준비와 손님 맞이에 지친 아내와 장거리 운전으로 지친 남편, 피로와 스트레스로 심신의 안정과 피로회복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이다.

온 가족이 피로한 지금. 국내 최초 보양온천인 한화리조트의 '설악워터피아'에서 피로와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보는것은 어떨까.


설악워터피아의 온천수는 노는 물 자체가 다르다. 행정안전부의 승인을 거쳐 국내 최초로 '보양온천'으로 지정됐기 때문.

'보양온천'이란 온천수의 수온, 성분과 내부시설, 주변 환경 등을 기준으로 건강증진과 심신요양에 적합한 온천을 말한다.


온천수는 지하 680미터 지점에서 하루 3천 톤씩 용출되는 49℃의 천연 온천수를 사용한다.

특히 나트륨, 칼슘, 마그네슘 등의 양이온과 탄산수소, 염소, 탄산, 황산 등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미용과 정신적인 피로, 불면증, 고혈압, 신경통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워터피아는 스파동과 아쿠아동으로 나눠져 다양한 시설을 자랑한다. 스파동은 온천사우나, 물놀이시설, 옥외 스파 등이 있다. 온천사우나는 야외에서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노천탕과 침탕, 원목탕, 초음파탕, 기포탕, 사우나 등이 있다.


물놀이시설은 실내 파도풀(샤크블루)과 슬라이더, 야외수영장, 유수풀, 운동과 오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액션스파 등 테마 시설들이다.


워터피아의 수(水)치료는 특별하다. 수(水)치료 시설은 초음파로 발생된 공기로 안마를 받을 수 있는 침탕, 서있는 상태에서 허리와 하체부위를 중심으로 높은 압력의 물 안마를 받을 수 있는 에스테탕, 스파밸리의 에어스파는 물마사지로 신체의 각 부위에 충격을 줌으로써 한방 침 효과가 있다.


또 한 장 남은 수영복마저 훌~훌~ 벗어 던지고 설악산의 정기를 받으며 조용한 분위기의 노천온천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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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담을 경계로 남녀 온천이 구분되어 있어 도란도란 속삭이는 옆 동네 대화를 엿듣는 재미가 있다.


한화리조트 설악은 가을을 맞아 '붉은 노을 패키지'를 선보였다. 객실1박, 워터피아 이용(2인)을 주중(일~목) 109,000원, 금요일 129,000원, 주말(토) 149,000원에 제공한다. (문의033. 630-5500)
조용준 기자 jun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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