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아시아 지역의 단기적인 경기회복이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S&P는 단기 낙관론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잠재되어 있는 위험 요소를 인지하는데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8일 보도했다.
S&P의 국채 담당자인 다이안 바자는 "글로벌 수출시장이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만큼 함정은 분명히 존재한다"며 "경제회복이 실물경제에까지 미치지 않은 상황에서 출구전략을 시행하는 것은 성급한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한국은 선진국과 비슷한 움직임"…전 세계 2억320...
AD
S&P는 "최근 아시아 지역 신흥경제국에서 급격한 회복세를 보이는 것이 한순간에 뒤집힐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바자는 "각 국의 경기부양책으로 인한 경제의 왜곡이 미래에 나타날 새로운 기회를 줄일 수도 있다"고 꼬집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