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서강대가 기술지주회사 '에스메디'를 2013년까지 나스닥, 코스닥에 상장시킬 계획이다.


서강대는 8일 "산학체제 강화 방안의 하나로 기술지주회사 '에스메디'를 3~4년 안에 나스닥이 코스닥에 상장할 계획"이라며 "제2호 기술지주회사 설립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7월 설립된 에스메디는 방사성 진단 시약과 제조 장비를 만드는 기술지주회사로, 2011년 말부터 양산체제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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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는 또 튀김류 음식의 지방 함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기술 특허를 기반으로 제2호 기술지주회사 설립도 계획하고 있다.

기술지주회사는 대학이나 동문이 보유한 특허 등 기술을 상용화해 매출을 올리는 회사로, 서강대를 포함해 고려대, 서울대, 한양대 등 총 7개 대학이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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