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그린벨트 해제 중…지난 6월 코레일 조성사업 제안
[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경기도 의정부시 지하철 1호선 녹양역 주변 그린벨트가 대규모 복합물류단지로 탈바꿈한다.
이는 지난 6월 코레일이 의정부시에 복합물류단지 조성사업을 제안한데 따른 것이다.
녹양역 주변 42만9765㎡에 들어설 복합물류단지는 4800억원을 들여 201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현재 물류단지 예정부지에 포함돼 있는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38만2894㎡를 해제하는 등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복합물류단지 조성사업은 이르면 내년 착공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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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복합물류단지는 물류·상업·전시·주차장 기능과 철도·도로 운송연계 복합 터미널 기능을 갖춘 상업시설 8만4000㎡, 물류시설 13만8000㎡, 전시시설.공원 6만8000㎡ 등으로 조성된다.
물류시설은 반지하로 건립되고 시설 상부는 공원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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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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