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농촌진흥청은 총 30억 개에 달하는 한우 유전체 염기서열 완전 해독을 올해안에 완성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난 8월에 착수했으며, 올해 내 완전한 염기서열분석을, 그리고 2010년에는 유전자 발굴 및 유전자 변이지도 작성 등 2년간 총 5억 원의 연구비가 투입된다. 농진청과 가천의과학대학교가 주도하고 있으며,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생물자원정보관리센터도 참여하고 있다.

올 12월초에 한우 유전체 염기서열에 대한 초안을 발표할 예정이며, 자국의 토종 소 품종에 대해 유전체 해독은 세계 2번째가 되며 특히 순수하게 우리 기술로 분석 및 해독을 하는 첫 번째 가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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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의 유전체 염기서열 해독이 완성되면, 외국소의 유전체와의 비교를 통해 한우의 변이 지도가 만들어 질 것이고 한우의 우수성을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많은 정보를 확보하게 되어 원천기술 개발의 기반이 마련된다.

한우와 외국 품종의 유전체 비교를 통해 한우가 가지고 있는 우수한 질병 저항성, 기후변화 등 환경 적응성, 우수 육질 인자 등 유용한 유전자를 대량으로 발굴함으로서 원천기술 개발에 필요한 매우 귀중한 정보를 갖게 된다.

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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