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희 기자]기술적 분석을 통해 볼 때 조만간 코스피 지수가 반등이 가능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지기호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6일 "기술적분석 상으로 지난 5일 5-20일선간에 데드크로스가 발생해 조만간 단기 저점을 기록한 후 반등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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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따르면 강세장 국면에서 처음 나타나는 데드크로스는 단기 저점이 임박한 것을 의미한다. 지 애털리스트는 "데드 크로스가 발생하면 왜 단기 반등이 나오는지에 대한 답을 구하기 어려우나 일반적으로 데드 크로스가 발생할 때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가장 공포심을 느끼는 시점과 지수 하락을 예상해 선헤지를 한 투자자들이 청산(환매수)하는 시점과 맞물리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지 애널리스트는 또 10월 옵션만기와 관련 "P/C Ratio(풋/콜 비율) 추이를 볼 때 지난 1일 단기 극점인 143%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며 "주간 기준으로는 적어도 6일부터 풋 옵션 청산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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