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가수 출신 배우 성유리가 첫 스크린 데뷔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성유리는 6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 명동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제작보고회에서 "안녕하세요. 신인배우 성유리입니다"라며 신인의 마음가짐으로 참석했다.

그는 영화 출연 동기에 대해 "예전부터 영화를 하고 싶다는 마음은 있었으나, 브라운관보다 큰 스크린이 부담스러웠다. 하지만 시나리오가 재미있었고 이국적이면서도 색다른 느낌을 받아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기존의 캐릭터와 달리 말수가 적은 인물이어서 혼자만의 시간을 많이 가졌다. 입양 소재 다큐멘터리를 많이 보고, 뉴요커이기 때문에 영어 공부도 많이 했다며 영화 준비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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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토끼와 리저드'는 친엄마를 찾아 23년 만에 한국에 온 입양아 메이(성유리 분)와 언제 죽을 지 모르는 희귀 심장병 ‘민히제스틴 증후군’으로 매일 매일 세상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남자 은설(장혁 분)이 우연히 마주친 후 함께 동행하게 되며 펼쳐지는 가슴 아픈 상처와 사랑을 그린 감성 멜로 영화다.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돼 먼저 선보인 뒤 오는 22일 개봉한다.


영상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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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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