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1일 국회 선진화 법안과 관련, "당론으로 채택해 이번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되도록 하겠다"고


안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이번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국회 파행과 폭력을 근절시켜 국회 선진화 원년으로 삼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더 이상 국회가 품격을 떨어뜨리고 국민에게 실망을 주지 않아야 한다는 자기반성의 자세로 만든 국회개혁안"이라며 국회폭력방지법과 국회질서유지법, 국회법 개정안 처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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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법안들은 당내 국회선진화특위에서 초안을 마련했으며 ▲국회 폭력행사 의원 제명 및 5년간 출마 금지 ▲질서유지를 위한 경찰 국회의사당 투입 허용 ▲상임위 회부 법안의 240일 내 표결처리 보장 ▲의장 임기 4년 보장 등을 명시하고 있다.


김달중 기자 d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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