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규모 7.9의 강진이 일어난 인도네시아에 내려진 쓰나미 경보가 해제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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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태평양 지진경보센터는 이날 오후 5시16분께 인도네시아 서수마트라의 주도 파당시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7.9의 강진 직후 인도네시아에 내려졌던 쓰나미 경보를 해제했다.
인도네시아 현지 방송 보도에 따르면 이날 지진으로 건물들과 다리가 무너지고 곳곳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등 피해 현장은 순식간에 아비규환이 됐다. 다만 현재까지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나 부상자 등 구체적인 피해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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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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