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인터넷슈퍼를 통해 추석 전날까지 당일 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
인근 지역 점포에서 바로 배송을 해주기 때문에 미처 구입하지 못한 선물세트나 추석 제수용품을 보다 쉽게 구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짧은 연휴로 인해 일정이 여의치 않거나 당장 택배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한 경우에도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배송은 전국 118개 GS수퍼마켓과 14개 GS마트 인근 지역까지 가능하다. 수퍼는 2만원 이상, 마트는 3~5만원 이상 무료로 배송해준다. 오후 6시 30분까지 주문하면 당일 배송이 가능하고 그 이후에는 다음날 오전에 배달해 준다.
전국 GS수퍼마켓과 GS마트 모두 추석 연휴 첫날인 다음달 2일까지 근무하기 때문에 2일 오후 3시까지 주문하면 선물세트를 당일에 보낼 수 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배달가능 지역을 찾는 것도 간단하다. 홈페이지 내 우리매장찾기 메뉴에서 동 이름을 입력하면 바로 찾을 수 있다. 신선식품, 위생용품, 제수음식재료 등 총 100여가지 다양한 상품이 준비돼 있다.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매장에 있는 주부사원들이 신선한 제품을 선별해 3~4시간 이내에 집까지 배달해 준다. 할인된 가격 그대로 살 수 있으며 집에서 편하게 받을 수 있다.
하미선 인터넷슈퍼 팀장은 "대형마트와 백화점의 택배서비스가 마감됐기 때문에 추석 전날까지 인터넷슈퍼 매출이 크게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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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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